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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 09. 19
조회수 : 718
일정 | 2024. 09. 13 ~ 2024. 09.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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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글벗출판사 |
주관 | 글벗출판사 |
분야 | 아이디어, 문예, 기타 |
대상 | 대학(원)생, 일반인, 청소년 |
총 시상금 | 105만원 |
특전 | 기타 |
홈페이지 | 공모전 홈페이지 이동하기 |
해시태그 | #한글 #미 #밈 #문학 #공학 |
2024 한글 미(美), 밈 공모전
○ 공모개요
- 주최/주관: 글벗출판사
- 공모명: 한글 미(美), 밈 공모전
- 접수기간: 2024.09.13(금) - 2024.09.29(일)
- 분야: 문학, 공학
- 응모대상: 고등학생~20대 청년(08년생~96년생)
- 결과 발표 :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 공모주제
-2024년 제578돌 한글날 기념 한글 창의 문화컨텐츠 발표
○ 목적
-이전 '청춘 스토리 챌린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창의성을 한글과 연계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조명
-한글의 새로운 매력 발견 및 현대적 재해석
-MZ세대의 언어 감각을 통한 한글의 다양성과 유연성 강조
-일상 속 한글 사용의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
-청년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한글로 표현하는 경험 공유
○ 공모전 키워드(1개 이상 선택)
- 밈
- 타투
- 신조어
○ 주제 예시 및 제출 방법
1. 한글 밈 제작
- 내용: '청춘 스토리 챌린지'에서 다룬 주제(미래, 극복, 비전, 변화, 실패)를 한글 밈으로 재해석
- 제출 형식: JPEG 또는 PNG 형식의 이미지 파일 (최대 5MB)
2. 한글 타투 디자인
- 내용: 청년의 꿈과 희망을 담은 한글 문구나 단어를 활용한 타투 디자인
- 제출 형식: JPEG 또는 PNG 형식의 이미지 파일 (최대 5MB)
3. 한글 신조어 만들기
- 내용: 청년 문화를 반영한 새로운 한글 신조어 창작 및 설명
- 제출 형식: 텍스트 파일 형식 자율 (최대 10MB)
• 제출 방법
- 온라인 제출: https://forms.gle/B2Grgku6CCpx5Txh6
○ 시상 내역
- 최우수상 (1명): 상금 30만 원 + 인기 상품
- 대상 (각 부문 1명씩 총 3명): 상금 10만 원 + 인기 상품
- 우수상 (각 부문 3명씩 총 9명): 기프티콘 5만 원
- 장려상 (50명): 커피 쿠폰
○ 심사 기준 및 절차
[1차 심사 기준]
- 창의성 (30점): 한글 활용의 독창성과 새로운 아이디어
- 표현력 (25점): 선택한 매체(밈, 타투, 신조어)를 통한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 청년 문화 반영 (25점): 현대 청년들의 생각과 문화를 잘 반영했는지 여부
- 한글의 미학 (20점): 한글의 아름다움과 특성을 잘 살렸는지 여부
[ 2차 심사 기준]
- 합격자를 통해서 개별 안내
○ 심사절차
1차 심사: 형식 심사
2차 심사: 내용 심사
○ 유의사항
- 수상작에 대한 일체의 권리(저작권 및 소유권)는 주최 측에 귀속되며,
2차적 저작물로 변형하여 홍보 및 공익적인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제출한 작품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 타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시상일 이전까지 일체 다른 곳에 발표 또는 공개를 금합니다.
- 작품은 개인으로만 제출 가능하며, 각 부문 별 1인 최대 1작품 출품 가능합니다.
- 각 부문 별 1인 2작품 이상 출품 시 예선 탈락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지정형식 및 규격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상품, 입상작 수 및 행사 일정에 따른 공모, 심사, 입상작 발표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시 개별 연락 예정)
○ 문의
- 이메일: glbert2030@gmail.com
- 연락처: 010-6822-0083 (전화는 어려우며 되도록 메일,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 주최 홈페이지: https://glbert2030.site
마치며
청년 여러분, '청춘 스토리 챌린지'에 이어 이번에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마음껏 표현해주세요.
여러분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해석된 한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우리의 언어가 얼마나 아름답고 유연한지 함께 발견해 나가길 바랍니다.
이 공모전이 청년들의 언어적 감각과 창의력을 펼치는 장이 되어,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