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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 02. 20
조회수 : 131
스페인 사진작가 듀오, 안나 데비스(Anna Davis)와 다니엘 루에다(Daniel Rueda)의 사진전. 안나와 다니엘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합니다. 일상의 건물과 풍경 속에서 기하학적이고 유머러스한 요소를 포착해 사진으로 담아내는 안나 앤 다니엘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의 첫 번째 전시로, 건축과 도시, 기하학,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유머를 더한 섬세한 표현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는 포토존과 체험형 요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안나와 다니엘의 사진은 일상적인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관람객의 시선을 이끌며,
우리의 일상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건물, 문, 창문 등 도시의 다양한 언어로 표현된 거리요소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이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건축과 도시 디자인에 대한 시각적인 러브레터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 관람시간 : 10:00 ~ 19:00 (입장마감 18:2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주최
날으는자동차
25.02.22~25.02.23 (D-1)
그라운드서울
24.11.22~25.03.09 (D-15)
고창청농원
25.05.16~25.06.30 (D-83)
서울우리소리박물관
25.01.02~25.12.31 (D-312)
퓰리처상 사진전
2025 그림책이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