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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 12. 24
조회수 : 556
전시 소개
한글의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본 전시에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365명의 캘리그라피 작가 등이 참여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365개의 일일 달력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2025 한글일일달력전에는 국립한글박물관 김영수 관장, 독도영토문화관 안재영 관장, 한국 캘리그라피 개척자이면서
'붓을 잡은 연기자'로 유명한 이상현 작가, 문자 예술가인 모은영(어울림 회장)작가 등 국내의 저명인사를 비롯한 유명 작가 등이 참여해 전시를 더욱 빛내고 있다.
아티스트 소개
어울림은 [한글을 널리 울려 퍼지게 한다]는 미션 아래 캘리그라피 장르 및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여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2010년에 결성된 단체로 한글일일달력전을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한글을 주제로 한 전시를 수십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주최
서울문화재단
24.11.22~25.01.19 (D-13)
EMK,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4.12.05~25.03.02 (D-55)
서울특별시
24.09.27~25.01.31 (D-25)
서울생활사박물관
24.11.08~25.03.30 (D-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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