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2025 미스코리아 미스대구·경북 후보자 모집
미스코리아 왕관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산실, 2025 미스대구·경북 왕관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대구와 경북은 미스코리아의 요람, 꿈을 현실로 만드는 무대입니다.
미스코리아 최초 하버드 졸업생 금나나, 공채 아나운서 서현진,
기자 김가림, 그리고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까지.
시대를 빛낸 이들의 여정은 바로 여기, 대구와 경북에서 시작됐습니다.
미스대구·경북은 12년 연속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를 배출한 기록으로
대한민국의 미(美)와 가능성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 성과는 단순한 우연이 아닌,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산물입니다.
참가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과감히 비용 장벽을 없앴습니다.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왕관을 향한 도전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에 빛을 내는 여정입니다.
지금 도전하세요.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 대구한국일보 인스타그램 : dghankooki
■ 문의
- 대구한국일보 053-242-2262
※ 역대 수상자 평균 신장: 166.7cm
최단신 수상자: 16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