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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일반)
글쓴이 : 익명
등록일 : 2025. 01. 14
말이 예전 시골 인심이지
요즘 시골 인심은 낮은 자존감+텃세+소통 불가+개인주의로 흑화된게 현실임.
국가에서는 수도권 인구 과포화 된 거 해결하고, 지방 쪽 지역활성화 하겠다고
청년 농부 등 젊은 층의 지방(시골) 유입을 지원 및 독려하고 있지만
실제로 귀농한 사람들 말 들어보면 대부분 몇 달 길어봤자 3~5년 이내로 시골 생활 정리하고 다시 올라오려고 한다고 함.
함께 더불어 사는 시골, 마음 편하게 농사일 하면서 여유를 즐기는 농촌 생활은 꿈도 못꾸고
텃세에 시름하고, 잔소리에 지치고, 견제에 못버티다 튕겨 나오는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
아직도 귀농 생활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꿈 고이 접어 버리시고,
한 달 살기 정도로 그 꿈을 대신하는 것을 추천함니도
30대 1억 모았으면 평균에 수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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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잘생긴 친구가 받은 롤링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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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귀농해서 마음 편하게 지내고 싶다??
오늘의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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